[앵커]
17톤 트럭이 서 있던 차량 다섯 대를 들이받곤 상거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하수구 배관작업을 하던 중 미끄러지면서 벌어진 사고였는데요.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강경모 기자입니다.
[기자]
경사로에 서있던 대형 트럭이 조금씩 움직이더니 중앙 분리대를 넘어갑니다.
속도를 내며 맞은편 SUV와 도로에 서 있는 차량들을 들이받습니다.
승용차가 그대로 밀려 나가고 가로수도 맥없이 쓰러집니다.
다른 차량들은 속도를 줄이며 겨우 트럭을 피합니다.
[피해 차량 탑승자]
"차가 갑자기 이쪽으로 오길래 뭐야 저거 했는데 여기 저 트럭 있잖아요. 저거 먼저 받은 다음에 저한테 와서 받고…"
트럭은 다시 방향을 틀어 반대방향으로 향하자 안전모를 쓴 작업자가 뒤를 쫒습니다.
하수구 배관작업을 하던 17톤 준설 차량이 차량 5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건 오전 10시 43분 쯤, 작업장에서 100미터 넘게 미끄러졌고 상가를 들이받고서야 멈췄습니다.
트럭에 들이받힌 승용차 탑승자 1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충격에 철제 펜스는 엿가락처럼 휘었는데요.
상가 앞에는 산산 조각난 유리 조각과 건물 잔해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상가와 학원 밀집 지역으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당시 작업자는 트럭에 고임목 등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영상편집: 이승은
17톤 트럭이 서 있던 차량 다섯 대를 들이받곤 상거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하수구 배관작업을 하던 중 미끄러지면서 벌어진 사고였는데요.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강경모 기자입니다.
[기자]
경사로에 서있던 대형 트럭이 조금씩 움직이더니 중앙 분리대를 넘어갑니다.
속도를 내며 맞은편 SUV와 도로에 서 있는 차량들을 들이받습니다.
승용차가 그대로 밀려 나가고 가로수도 맥없이 쓰러집니다.
다른 차량들은 속도를 줄이며 겨우 트럭을 피합니다.
[피해 차량 탑승자]
"차가 갑자기 이쪽으로 오길래 뭐야 저거 했는데 여기 저 트럭 있잖아요. 저거 먼저 받은 다음에 저한테 와서 받고…"
트럭은 다시 방향을 틀어 반대방향으로 향하자 안전모를 쓴 작업자가 뒤를 쫒습니다.
하수구 배관작업을 하던 17톤 준설 차량이 차량 5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건 오전 10시 43분 쯤, 작업장에서 100미터 넘게 미끄러졌고 상가를 들이받고서야 멈췄습니다.
트럭에 들이받힌 승용차 탑승자 1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충격에 철제 펜스는 엿가락처럼 휘었는데요.
상가 앞에는 산산 조각난 유리 조각과 건물 잔해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상가와 학원 밀집 지역으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당시 작업자는 트럭에 고임목 등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영상편집: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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