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선거가 불붙으면서 후보들 각자 전직 대통령들의 지원 사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과 사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등판했습니다.
최재원 기자입니다.
[기자]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물살이 진짜 좋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자신의 상징 청계천을 거니는 이명박 전 대통령.
시민들에게 두 손을 흔들고, 기념사진도 찍습니다.
오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선 겁니다.
[이명박 / 전 대통령]
"갓 블레스 유(신의 가호가 있기를.)"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제가 마음속에 스승님으로 모시는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 모시고 이렇게 청계천을 걸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경기 평택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SNS에 등장했습니다.
10개 넘는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러 조 후보를 응원했습니다.
친노, 친문으로 불렸던 이호철 전 대통령 민정수석은 SNS에 "민주당원이지만 조국을 지지한다. 나를 징계하라"고 적었습니다.
반면, 조 후보의 경쟁자 김용남 민주당 후보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딸, 노정연 씨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노정연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딸]
"평택을에서 잘 일하실 분이라고 후보로 모신 분이 김용남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이) 더 힘들고 위대한 모습이었는지를 점차 깨닫고 있습니다."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추진 중입니다.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지난 13일)]
"공식 요청을 했지. 그동안 또 이렇게 사적인 인연을 통해서 조금 (요청)했는데 아직 답 없으셔서…."
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영상취재 : 이성훈 강인재
영상편집 : 이승근
선거가 불붙으면서 후보들 각자 전직 대통령들의 지원 사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과 사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등판했습니다.
최재원 기자입니다.
[기자]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물살이 진짜 좋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자신의 상징 청계천을 거니는 이명박 전 대통령.
시민들에게 두 손을 흔들고, 기념사진도 찍습니다.
오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선 겁니다.
[이명박 / 전 대통령]
"갓 블레스 유(신의 가호가 있기를.)"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제가 마음속에 스승님으로 모시는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 모시고 이렇게 청계천을 걸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경기 평택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SNS에 등장했습니다.
10개 넘는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러 조 후보를 응원했습니다.
친노, 친문으로 불렸던 이호철 전 대통령 민정수석은 SNS에 "민주당원이지만 조국을 지지한다. 나를 징계하라"고 적었습니다.
반면, 조 후보의 경쟁자 김용남 민주당 후보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딸, 노정연 씨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노정연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딸]
"평택을에서 잘 일하실 분이라고 후보로 모신 분이 김용남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이) 더 힘들고 위대한 모습이었는지를 점차 깨닫고 있습니다."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추진 중입니다.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지난 13일)]
"공식 요청을 했지. 그동안 또 이렇게 사적인 인연을 통해서 조금 (요청)했는데 아직 답 없으셔서…."
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영상취재 : 이성훈 강인재
영상편집 : 이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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