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중부지방 집중호우에 시설 피해 451건

2026-07-10 07:28 사회

 폭우로 불어난 목감천. 뉴스 1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내린 집중호우에 시설 피해가 45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민 753명이 일시 대피했고, 조난자 1명에 대한 구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오늘(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비로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1명으로, 경북 영주에서 하천 급류에 휩쓸린 70대 남성 1명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설피해는 총 451건으로, △공공시설 피해 359건 △수목 전도 70건 △도로 침수 70건 △토사 유출 24건 △싱크홀 16건 △맨홀 13건 △배수 불량 12건 등이 발생했습니다.

사유시설 피해는 92건으로, △주택 침수 23건과 공장 침수, 축대 붕괴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7개 시·도에서 753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691명은 귀가했지만 62명은 임시 주거시설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대본 1단계를 유지하며 대응 태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