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23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광복 80주년과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해 서울시, 울릉군,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울릉도·독도 그리고 섬 특별전'에서 방문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외교부는 이날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 독도에 대한 일 측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으며, 일 측의 그러한 주장은 외교채널을 통해 일축하였다"고 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7일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서쪽 우리나라(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한국조사선 '탐해 3호'가 해양 조사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외무성 차원에서 한국 외교부 측에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우기면서 한국이 독도 주변에서 해양 조사를 할 때마다 반발하고 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