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1. 추석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차량이 이어졌습니다. 답답한 흐름이 풀리고 있는지 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2.중식당을 노린 테러 용의자들의 신원이 특정됐습니다. 무비자로 입국한 중국인 4명으로 범행 당일 다시 출국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아는기자에서 이들의 정체를 파헤쳐봅니다.
3. 아시안게임에선 오늘도 골드러시가 이어졌습니다. 승마와 스케이트보드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뉴스A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길 차량이 몰렸습니다.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질 걸로 예상됐는데 지금은 어떨까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재혁 기자, 정체가 좀 풀렸나요?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요금소에 나와있는데요.
오후 5시쯤 절정에 달했던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는 해가 저물면서 서서히 풀려가는 모습입니다.
오후 7시 기준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에서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가량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오후 제가 경부고속도로 천안휴게소에서 출발해 귀경길 도로를 직접 달려봤는데요.
짧은 연휴에 귀경 행렬이 한데 몰릴 거란 우려도 있었지만 차량 통행은 비교적 원활한 모습이었습니다.
[현장음]
"생각보다 차가 많이 안 막히고 있습니다."
[권수빈 / 경기 수원시]
"상주에서 수원 가는데 원래 2시간 정도 걸릴 거 1시간 정도 막혀서 3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고요. 내일 출근해야 되는데 (그래도) 차 많이 안 막혀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해준 / 서울 강동구]
"연휴가 짧아서 그런지 어제 움직일까 하다가 오늘 출발을 했는데 길이 안 막혀서 너무 편하게 귀경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평상시보다 오히려 교통 흐름이 더 좋아서."
다만 안성분기점을 지나면서는 차량이 늘면서 가다서다를 반복했습니다.
[배문설 / 서울 동작구]
"울산에서 지금 서울로 가는 길이고요. 아까 오는 길에 뭐 구미 상주 그쪽 이제 좀 많이 막히고."
도로공사는 오늘 밤 10시를 기점으로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정체가 완전히 풀릴 걸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요금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조세권
영상편집 : 구혜정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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