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죽고 말로 사는 우리 정치권.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리포트]
1. 요즘 정치권 분위기가 살벌해요. 어제 새누리당에서는 경기도의 인기남, 남경필 의원이 공식 출마를 선언했는데 내부에서 중포화가 쏟아졌어요. 결국 지도부에 대한 불만 표시일까요?
2. 여기에 정병국 의원, 김영선 의원까지 한꺼번에 남경필 의원에게 강한 견제구를 날리고 있어요. 어찌됐건 남경필 의원이 점점 유행해지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3.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끊임없는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죠.
가랑비에 옷 젖게 하자 그런 작전일까요?
4. 원색 비판 얘기를 하자면 윤여준 의장을 빼놓을 수 없어죠.
윤여준 의장과 안철수 의원의 사이가 아슬아슬하죠?
5. 겉으로 보기엔 안철수 의원은 요즘 윤여준 의장보다 김한길 대표와 부쩍 친해진 것 같아요. 어제 함께 기자회견 통해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죠.
6. 안철수 의원과 김한길 대표는 가까워지고 윤여준 의장과는 멀어지고 얼핏 보면 이런 그림이에요. 그런데 이게 민주당을 압박하기 위한 윤 의장의 고도의 전술이다 이런 분석도 있어요?
7. 윤여준 의장의 확실한 합류, 혹은 결별 이건 언제쯤 결론이 날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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