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선이 3일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정치권도 유병언 변수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하죠.
청와대도 마찬가집니다.
휴가인 듯, 휴가 아닌, 여름 휴가를 보낸다는데, 쌓여있는 국정과제와 '유병언' 사태, 영향이 크지 않나 싶은데요.
정치부 성시온 기자,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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