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북한 김정은이 옛 애인으로 알려진 현송월 모란봉악단 단장을 당중앙위 후보위원으로 발탁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중생 딸의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어금이 아빠' 이모 씨의 이중 생활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씨는 그동안 딸의 치료비를 후원 받으면서 수입차를 모는 등 호화 생활을 해왔습니다.
법원이 이르면 내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합니다. 정의당 노회찬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매일 변호사를 접견하고 있다며 '황제 수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자 한글날인 오늘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막바지 귀경 행렬도 이어져 오후 4시쯤 고속도로 정체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 김정은이 옛 애인으로 알려진 현송월 모란봉악단 단장을 당중앙위 후보위원으로 발탁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중생 딸의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어금이 아빠' 이모 씨의 이중 생활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씨는 그동안 딸의 치료비를 후원 받으면서 수입차를 모는 등 호화 생활을 해왔습니다.
법원이 이르면 내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합니다. 정의당 노회찬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매일 변호사를 접견하고 있다며 '황제 수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자 한글날인 오늘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막바지 귀경 행렬도 이어져 오후 4시쯤 고속도로 정체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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