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튜브 채널에 '지하철 담배 빌런' 이라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한 남성이 승객들이 가득 차 있는 지하철에서, 담배에 불을 붙여 피우기 시작합니다.
"빨리 담배꺼요. 공공장소에서 담배 피우면 어떻게 하냐고요." (제 마음이잖아요.)
"제 마음이 아니잖아요.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잖아요." (솔직히 연기 마신다고 피해 많이 봐요?)
"그게 아니죠. 공공장소잖아요." (아 oo 도덕 지키는 척한다. 진짜 oo꼰대 같아 oo. 나이 o먹고.)
지하철 안에서 담배 피우면 안 된다는 사실, 유치원생도 아는 상식 아닙니까?
유치원생들에게 보이기 부끄러운 어른 여기 또 있습니다.
이 어른은 하다 못해 아예 유치원생들 자리까지 뺏었습니다.
버스 전용차로를 유유히 달리고 있는 노란색 유치원 통학 차량, 보이시죠.
유치원생이 타고 있어야 할 이 차량엔 나이 지긋한 서울시 의원이 혼자 타고 있었습니다.
[김기덕 / 서울시의회 부의장]
"(의원님이 사실 어린이는 아니잖아요?) 예. (그런데 왜?) 아니 설립자로서 당연히 차도 탈 수도 있는 거죠. 내가 오늘 아침에 (기사를) 데리고 와서 서류 줘서 보낸 일은 있습니다. 그걸 출퇴근으로 생각하시면 절대 안 되죠."
출퇴근이 아니니 문제 없다?
김 의원 본인이 규칙적으로 이 차량을 타고 의회에 오는 장면을 포착했는데도 그런 변명이 나옵니까?
나는 몰랐다. 기사 탓이다. 내 책임 아니다.
이렇게 넘어가려는 건 아니겠죠?
친구하고는 사이좋게 지내는 거야.
유치원생들이 거의 매일 듣는 말일 텐데요.
정작 어른들이 이 말 할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나체로 숨진 채 발견된 20대 남성.
발견 당시 몸무게가 불과 34kg 였는데, 그를 이렇게 학대하고 결국엔 숨지게 한 가해자들은 다름 아닌 피해자의 친구들이었습니다.
[현장음]
"친구 살인 혐의 인정했습니까?"
(…)
"식사 제공하지 않은 사실 맞습니까?"
(…)
본인들이 잘못한 걸 알고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비정상, 비상식, 비도덕.
이제는 '비'자 없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거창한 말 하지 않겠습니다.
기본 상식대로 유치원 때 배운대로 살면됩니다.
지금까지 화나요 뉴스였습니다.
한 남성이 승객들이 가득 차 있는 지하철에서, 담배에 불을 붙여 피우기 시작합니다.
"빨리 담배꺼요. 공공장소에서 담배 피우면 어떻게 하냐고요." (제 마음이잖아요.)
"제 마음이 아니잖아요.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잖아요." (솔직히 연기 마신다고 피해 많이 봐요?)
"그게 아니죠. 공공장소잖아요." (아 oo 도덕 지키는 척한다. 진짜 oo꼰대 같아 oo. 나이 o먹고.)
지하철 안에서 담배 피우면 안 된다는 사실, 유치원생도 아는 상식 아닙니까?
유치원생들에게 보이기 부끄러운 어른 여기 또 있습니다.
이 어른은 하다 못해 아예 유치원생들 자리까지 뺏었습니다.
버스 전용차로를 유유히 달리고 있는 노란색 유치원 통학 차량, 보이시죠.
유치원생이 타고 있어야 할 이 차량엔 나이 지긋한 서울시 의원이 혼자 타고 있었습니다.
[김기덕 / 서울시의회 부의장]
"(의원님이 사실 어린이는 아니잖아요?) 예. (그런데 왜?) 아니 설립자로서 당연히 차도 탈 수도 있는 거죠. 내가 오늘 아침에 (기사를) 데리고 와서 서류 줘서 보낸 일은 있습니다. 그걸 출퇴근으로 생각하시면 절대 안 되죠."
출퇴근이 아니니 문제 없다?
김 의원 본인이 규칙적으로 이 차량을 타고 의회에 오는 장면을 포착했는데도 그런 변명이 나옵니까?
나는 몰랐다. 기사 탓이다. 내 책임 아니다.
이렇게 넘어가려는 건 아니겠죠?
친구하고는 사이좋게 지내는 거야.
유치원생들이 거의 매일 듣는 말일 텐데요.
정작 어른들이 이 말 할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나체로 숨진 채 발견된 20대 남성.
발견 당시 몸무게가 불과 34kg 였는데, 그를 이렇게 학대하고 결국엔 숨지게 한 가해자들은 다름 아닌 피해자의 친구들이었습니다.
[현장음]
"친구 살인 혐의 인정했습니까?"
(…)
"식사 제공하지 않은 사실 맞습니까?"
(…)
본인들이 잘못한 걸 알고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비정상, 비상식, 비도덕.
이제는 '비'자 없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거창한 말 하지 않겠습니다.
기본 상식대로 유치원 때 배운대로 살면됩니다.
지금까지 화나요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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