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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뉴스A 클로징
2022-12-31 19:59 뉴스A

찬란하게 때로는 희미하게 돌아보면 찰나일 순간들이 인생이 된다는 가사가 더 와닿는 오늘인데요.

2022년을 보내며 저 역시 작별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다시 뉴스앵커로 여러분 앞에 섰던 3년 3개월 돌아보면 찰나이지만 잊을 수 없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뉴스에이 변함없이 사랑해주시고 저는 또다른 만남을 기약하겠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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