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라이브가 시리즈로 전해드리고 있는 <민생을 부탁해> 시간입니다.

김경일 파주시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1. 어느덧 취임 2주년을 맞으셨습니다. 민선 8기의 반환점인 2주년에 대한 소감부터 말씀해주신다면요?

2. 파주시민들과의 소통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신다고요. 임기 초반부터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동시장실을, 무려 100회 가까이 운영해 오셨다고 들었는데요?

3. 정부가 편성한 지역화폐 예산이 대폭 줄어든 가운데, 파주페이가 장안의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오히려 이용자 혜택을 최고 수준으로 올리신 건데요. 파주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보신 겁니까?

4. 올 초 파주시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로 지정됐습니다. 대도시인 만큼 교통 인프라 대책이 절실할 텐데, 이와 관련해서 어떤 대책을 세우고 계신지요?

5. 지난해 1호 결재 사업으로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공언하셨습니다. 하지만 성매매 업주들의 저항에 부딪혀 난항을 겪기도 했는데요. 최근 들어 성과가 하나둘 가시화되고 있다고요?

6. DMZ 평화관광을 위해 파주를 찾은 관광객이 벌써 천만 명에 육박한다고 들었습니다. 평화의 땅으로 유명한 파주지만 캠퍼들 사이에선 캠핑의 성지로 손꼽히고 있다고 하죠?

<민생을 부탁해> 김경일 파주시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