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3차 전국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다. 미국과 영국은 정년 자체를 없애고 독일과 일본은 정년연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노인의 문제는 노인이 해결할 수 있도록 노인의 정치 참여를 보장하여야 할 것"이라며 "지역구 출마가 신체적으로 어렵다면 80대, 90대 모든 연령층을 비례대표에서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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