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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대관령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4시간 만에 꺼져
2024-08-10 09:48 사회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어제(9일) 오후 9시 50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의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50여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4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 3톤 가량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연 발화로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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