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전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을 맹비난했습니다. 일부 상품 가격에 관세로 추가된 금액을 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벌어진 일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에게까지 전화를 걸어 결국 백지화를 약속받았습니다. [현장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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