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국가대표 선발전 통과 후 시즌 첫 국내 대회에 출전하는 김우식(서울시청)과 황정미(NH농협은행)를 모델로 AI가 생성한 회장기 정구대회 이미지
특히 일반부 단체전(2복식 1단식)에서는 남자 9개 팀, 여자 11개 팀이 우승을 다투며, 최근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출전해 코트를 뜨겁게 달구게 됐습니다. 올해 대회는 예년과 달리 일반부에 한해 실외 하드코트에서 진행됩니다.
역시 하드코트에서 치르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를 위한 적응 훈련 성격이 강합니다.
남자부는 전력 평준화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정상에 오른 순천시청(시장 노관규)과 문경시청(시장 신현국)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유승훈 감독이 이끄는 음성군청도 30대 국가대표 삼총사를 앞세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국가대표 김진웅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수원시청(시장 이재준)은 선수 부족으로 불참했습니다.
<사진> 지난해 회장기에서 우승한 순천시청(왼쪽)과 안성시청. 채널에이 자료 여자부는 곽필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난해 우승팀 안성시청(시장 김보라)과 유영동 감독이 지키는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의 양강 구도 속에 전남도청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의 새로운 에이스는 국가대표 황정미이며 신인 유망주 이지아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히로시마 평화컵 국제대회에서 일본 클럽팀에 초반 탈락의 수모를 안은 옥천군청(군수 황규철)은 심기일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청, 부산진구청(이상 남자부), 구미체육회(여자부) 등 신생팀도 첫 공식 무대에 나서 돌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체전뿐 아니라 개인 단식, 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경쟁이 펼쳐집니다. 국가대표 김우식(서울시청)은 개인 단식 우승에 도전합니다.
정인선 대한정구협회장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정구 축제”라며 선수들의 기량 발휘를 기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판도와 아시안게임 경쟁력을 가늠할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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