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전선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밤부터 중부 지방에도 비가 시작되는데요.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밤까지 전국에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영서, 경남이 최대 60mm고요.
수도권과 영남에는 시간당 10~20mm씩 쏟아질 수 있습니다.
돌풍과 벼락도 동반돼, 안전사고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치면 모레는 반짝 소강상태에 들겠고, 금요일부터 다시 중부 지방에 비가 시작됩니다.
한편, 비가 오며 내일은 더위가 주춤할 텐데요.
모레는 다시 평년 수준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1도, 강릉 20도에서 출발하고요.
영동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 대구 28도 예상되고요.
습도로 인해 체감 온도는 조금 더 높겠습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
밤부터 중부 지방에도 비가 시작되는데요.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밤까지 전국에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영서, 경남이 최대 60mm고요.
수도권과 영남에는 시간당 10~20mm씩 쏟아질 수 있습니다.
돌풍과 벼락도 동반돼, 안전사고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치면 모레는 반짝 소강상태에 들겠고, 금요일부터 다시 중부 지방에 비가 시작됩니다.
한편, 비가 오며 내일은 더위가 주춤할 텐데요.
모레는 다시 평년 수준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1도, 강릉 20도에서 출발하고요.
영동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 대구 28도 예상되고요.
습도로 인해 체감 온도는 조금 더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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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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