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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종합뉴스, 뉴스A라이브!
오늘 준비한 소식으로 힘차게 시작합니다.
김건희 특검팀이 오는 2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다음 달 6일 김건희 여사를 각각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정치적 탄압은 나 하나로 족하다”며 특검 수사에 대한 첫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결국 자진사퇴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강 비서관이 오늘 오전 자진사퇴의 뜻을 밝혔다”고 알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키로 한 가운데, 진보 성향 단체인 민주노총과 참여연대가 강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한 인천 송도 총기 살인 사건으로 '사제 총기'의 위험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범인 A씨는 20여 년 전 이혼으로 인해 불화가 생겼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희는 잠시 뒤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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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이 오는 2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다음 달 6일 김건희 여사를 각각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정치적 탄압은 나 하나로 족하다”며 특검 수사에 대한 첫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결국 자진사퇴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강 비서관이 오늘 오전 자진사퇴의 뜻을 밝혔다”고 알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키로 한 가운데, 진보 성향 단체인 민주노총과 참여연대가 강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한 인천 송도 총기 살인 사건으로 '사제 총기'의 위험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범인 A씨는 20여 년 전 이혼으로 인해 불화가 생겼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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