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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소식으로 힘차게 시작합니다.
비상계엄 선포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계엄 선포문을 받은 기억이 없다’고 공언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특검 조사에서 진술을 바꿔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이 공공기관장 임기를 대통령 임기에 맞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의 교체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현장 안전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순천 레미콘 공장에서 간이탱크를 청소하던 노동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또 났습니다.
배우 황정음 씨가 수십억 원대 횡령 혐의와 관련해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습니다.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자금 43억 원을 빼돌려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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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공공기관장 임기를 대통령 임기에 맞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의 교체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현장 안전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순천 레미콘 공장에서 간이탱크를 청소하던 노동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또 났습니다.
배우 황정음 씨가 수십억 원대 횡령 혐의와 관련해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습니다.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자금 43억 원을 빼돌려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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