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 쌩랏 주한 태국대사를 단장으로 한 태국 치앙마이주 대표단이 충북도를 찾아 교류 확대를 논의했습니다.

충북도는 무역사절단 확대와 현지 유통망 확보 등을 대표단에 요청했습니다.

오송첨단의료산업 진흥재단을 찾은 대표단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장비와 시설 등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