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의 마지막 일요일 뉴스A라이브 출발합니다.
다음주 중국 전승절에 참석 예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주석 바로 옆에 설 예정입니다.
한미일 협력 강화에 대응한 북중러 공조 강화를 보여주는 조치라는 해석과 함께 신냉전 구도가 공고해진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 개혁'의 방향과 속도를 놓고 대통령실과 민주당이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개혁 5적'을 언급한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의 발언이 논란에 기름을 끼얹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간에 윤석열 전 대통령 접견을 놓고 이견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초유의 전 대통령 부부가 구속 기소된 상황, 향후 수사와 재판은 어떻게 흘러갈지 전망해봅니다.
보이스피싱을 당하던 피해자가 종이에 '도와달라'고 적어 경찰을 찾아갔습니다.
피해자의 기지와 경찰의 발빠른 대응으로 중간 수거책이 결국 잡혔는데, 신고부터 검거과정까지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전문가와 살펴봅니다.
8월의 마지막 일요일 뉴스A라이브 출발합니다.
다음주 중국 전승절에 참석 예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주석 바로 옆에 설 예정입니다.
한미일 협력 강화에 대응한 북중러 공조 강화를 보여주는 조치라는 해석과 함께 신냉전 구도가 공고해진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 개혁'의 방향과 속도를 놓고 대통령실과 민주당이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개혁 5적'을 언급한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의 발언이 논란에 기름을 끼얹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간에 윤석열 전 대통령 접견을 놓고 이견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초유의 전 대통령 부부가 구속 기소된 상황, 향후 수사와 재판은 어떻게 흘러갈지 전망해봅니다.
보이스피싱을 당하던 피해자가 종이에 '도와달라'고 적어 경찰을 찾아갔습니다.
피해자의 기지와 경찰의 발빠른 대응으로 중간 수거책이 결국 잡혔는데, 신고부터 검거과정까지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전문가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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