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오늘(1일) 오후 정기국회 개원식에 상복을 착용하겠다고 예고하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부고를 내주시면 조문을 하고 슬픔을 함께 나누겠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박 대변인은 "차라리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저승사자 복장을 했으면 위트도 있고 국민께 웃음도 선사할 수 있었는데 왜 그렇게 하지 못했는지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대변인은 "차라리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저승사자 복장을 했으면 위트도 있고 국민께 웃음도 선사할 수 있었는데 왜 그렇게 하지 못했는지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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