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내린 2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사진/뉴스1)
기상청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일부 강원 내륙과 충북에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고 밤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도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60㎜ △강원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 충북 5~60㎜ 등입니다.
밤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최대 80㎜의 비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 안팎, 일부 지역은 3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돌풍·천둥, 번개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안팎에 이를 전망입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6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1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강릉 34도, 청주 34도, 대전 33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2도, 제주 32도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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