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이 지원하는 대학가 상생 프로젝트 '청춘의 밥'이 누적 50호점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한 '청춘의 밥'은 대학가 식당 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대상그룹은 "앞으로도 더 많은 청춘과 자영업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한 '청춘의 밥'은 대학가 식당 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대상그룹은 "앞으로도 더 많은 청춘과 자영업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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