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스페인 남서부 해안가에 위치한 '해저 박물관'.
'무세오 아틀란티코’란 이름의 이 박물관은 유럽 최초의 해저 박물관인데요. 박물관 손님은 물고기 등 바다생물과 스노클러, 다이버들이라고 합니다.
영국의 친환경 조각가 제이슨 테일러가 2년에 걸쳐 제작한 조각 300여 점을 해저에 전시해 놓은 일종의 설치미술인데요.
이 친환경 재질의 바닷속 조각상들은 해양생물의 서식지로 기대되고 있다고 하네요.
스페인 남서부 해안가에 위치한 '해저 박물관'.
'무세오 아틀란티코’란 이름의 이 박물관은 유럽 최초의 해저 박물관인데요. 박물관 손님은 물고기 등 바다생물과 스노클러, 다이버들이라고 합니다.
영국의 친환경 조각가 제이슨 테일러가 2년에 걸쳐 제작한 조각 300여 점을 해저에 전시해 놓은 일종의 설치미술인데요.
이 친환경 재질의 바닷속 조각상들은 해양생물의 서식지로 기대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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