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가 지난달 보도한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자는 채널A 사회부 법조팀 좌영길, 이기상, 김지윤 기자로, 오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수상자는 채널A 사회부 법조팀 좌영길, 이기상, 김지윤 기자로, 오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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