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사회1부의 박건영 기자가 대한 변호사 협회의 '우수 언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변협은 박 기자가 성남 FC 불법 후원금 의혹 등 여러 건의 단독 보도를 했고, "공정한 보도로 법치주의 발전에 기여 했다"며 시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유원모 동아일보 기자도 같은 상을 받았습니다.
대한변협은 박 기자가 성남 FC 불법 후원금 의혹 등 여러 건의 단독 보도를 했고, "공정한 보도로 법치주의 발전에 기여 했다"며 시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유원모 동아일보 기자도 같은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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