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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 2026년 소망은?

2026-01-01 18:58 사회

[앵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 새해 첫 날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입니다. 적토마가 떠오릅니다.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 그리고 강인함, 시청자 여러분에게 기운을 불어넣어 드리면서 문을 열겠습니다.

2026년 1월1일 오전 0시 0분, 우렁찬 새해둥이의 울음소리 들으셨는데요. 

2026년 대한민국, 증오와 저주 대신 모두가 함께 도약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올 한 해 어떤 소망을 갖고 계십니까? 

저희가 시민들 새해 소망 들어봤는데요, 같이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최다희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 내륙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울산 간절곶. 

붉은 해가 구름 위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시민들 사이에선 함성이 터져나옵니다. 

[현장음]
"와~!"

울산 간절곶과 강릉 경포대, 서울 남산 등 전국 해돋이 명소엔 2026 첫 해를 보려는 해맞이객 수십만 명이 몰렸습니다.

[오일환 / 경기 수원시]
"맑은 날씨에 좋은 해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추위 속에도 교회와 절 등 종교시설엔 새해 소원을 비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종일 이어졌습니다. 

[유상엽 / 서울 마포구]
"대학원 박사 과정중인데 박사 학위를 내년에 받는 게 저의 또 내년 소원입니다."

[조성우·김수민 / 경기 부천시]
"올해는 주식이 좀 올랐으면 좋겠고요. 요즘 환율이 좀 많이 어려운지라" <자격증 많이 취득하면서 이직준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김아란 / 부산 북구]
"저희가 배드민턴 선수인데 배드민턴 시합을 나가서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의 행복은 늘 최우선 순위입니다. 

[이송현·이동현 / 경기 고양시]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각자의 희망과 소망을 담은 2026년 새해가 힘차게 시작됐습니다.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김석현 김민석 오현석
영상편집 : 형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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