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에서도 우리 못지 않게 최강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느정도냐면 나이아가라의 폭포가 얼어붙었습니다.
이례적 추위에 뜻밖의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송정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주변을 둘러싼 식물들도, 울타리도 꽁꽁 얼었습니다.
폭포에서 하얀 수증기도 피어오르면서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합니다.
북미 최대 규모의 폭포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객(지난달)]
"정말 놀랍습니다. 모든 것이 얼었어요."
지난달, 북미 지역에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줄기가 얼어붙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지팡이를 잡고 뒤뚱거리며 걸어나오는 이 남성.
후안 페드로 프랑코라는 멕시코 국적 남성인데 한때 몸무게가 600kg에 달합니다.
지난 2017년,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체중을 400kg 가량 감량하며 보행도 가능해졌지만 지난달 끝내 사망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페드로 프랑코는 최근 멕시코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며 "사인은 신장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때문"이라고 전해집니다.
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영상편집: 남은주
미국에서도 우리 못지 않게 최강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느정도냐면 나이아가라의 폭포가 얼어붙었습니다.
이례적 추위에 뜻밖의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송정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주변을 둘러싼 식물들도, 울타리도 꽁꽁 얼었습니다.
폭포에서 하얀 수증기도 피어오르면서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합니다.
북미 최대 규모의 폭포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객(지난달)]
"정말 놀랍습니다. 모든 것이 얼었어요."
지난달, 북미 지역에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줄기가 얼어붙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지팡이를 잡고 뒤뚱거리며 걸어나오는 이 남성.
후안 페드로 프랑코라는 멕시코 국적 남성인데 한때 몸무게가 600kg에 달합니다.
지난 2017년,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체중을 400kg 가량 감량하며 보행도 가능해졌지만 지난달 끝내 사망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페드로 프랑코는 최근 멕시코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며 "사인은 신장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때문"이라고 전해집니다.
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영상편집: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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