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유승민 전 의원, 보신 것처럼 야당 내에서도, 또 민주당, 여당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중도로 상징되는 키맨, 유 전 의원 어떤 선택을 할까요?
지난해 대선 전에 민주당으로부터 총리직을 제안받았다고 했습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유승민 / 전 의원(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지난해) 2월에 민주당의 모 의원이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이러면서 이재명 당시 대표죠. 이재명 대표가 집권을 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유승민 전 의원은 그 자리에서 바로 거절했다고 했습니다.
대선 직전인 지난해 5월에는 당시 김민석 의원과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직접 연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 전 의원(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5월 초쯤 김민석 의원이 전화가 막 여러 통이 오고 문자가 오고, 이재명 후보가 전화가 여러 통이 오고 나는 뭐 모르는 전화번호니까. 그런데 문자도 뭐 '이재명입니다. 꼭 통화하길 바랍니다.'"
유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에서 일할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유승민 / 전 의원(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저는 임명직을 할 생각이 없고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하고 저는 생각이 정말 많이 다릅니다. 안 하는 게 맞죠. 저한테 더 이상 연락하실 필요도 없고요."
한 때 유승민계로 분류됐던 이혜훈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임명한데 대해선, "사람 하나 빼간 거"라며 "통합, 연정, 협치와는 거리가 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방선거 출마 생각이 없다며,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유승민 / 전 의원(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우리 당의 지금 모습, 이거 가지고 무슨 지방선거는 저는 이거는 도저히 해보나 마나다. 뭐 몇 석이라고 말할 것 없이 대구 경북 정도 제외하고는 다 흔들흔들 거릴 겁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편집 : 강 민
유승민 전 의원, 보신 것처럼 야당 내에서도, 또 민주당, 여당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중도로 상징되는 키맨, 유 전 의원 어떤 선택을 할까요?
지난해 대선 전에 민주당으로부터 총리직을 제안받았다고 했습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유승민 / 전 의원(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지난해) 2월에 민주당의 모 의원이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이러면서 이재명 당시 대표죠. 이재명 대표가 집권을 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유승민 전 의원은 그 자리에서 바로 거절했다고 했습니다.
대선 직전인 지난해 5월에는 당시 김민석 의원과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직접 연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 전 의원(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5월 초쯤 김민석 의원이 전화가 막 여러 통이 오고 문자가 오고, 이재명 후보가 전화가 여러 통이 오고 나는 뭐 모르는 전화번호니까. 그런데 문자도 뭐 '이재명입니다. 꼭 통화하길 바랍니다.'"
유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에서 일할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유승민 / 전 의원(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저는 임명직을 할 생각이 없고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하고 저는 생각이 정말 많이 다릅니다. 안 하는 게 맞죠. 저한테 더 이상 연락하실 필요도 없고요."
한 때 유승민계로 분류됐던 이혜훈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임명한데 대해선, "사람 하나 빼간 거"라며 "통합, 연정, 협치와는 거리가 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방선거 출마 생각이 없다며,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유승민 / 전 의원(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우리 당의 지금 모습, 이거 가지고 무슨 지방선거는 저는 이거는 도저히 해보나 마나다. 뭐 몇 석이라고 말할 것 없이 대구 경북 정도 제외하고는 다 흔들흔들 거릴 겁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편집 : 강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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