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남희 정치부 선임기자 나왔습니다.
Q. 올해 지방선거가 최고의 관심을 끄는 까닭, 뭘까요.
이재명 정부 첫 선거이기 때문이죠.
대통령이 첫 선거에서 패배하면 리더십이 흔들리고 정청래·장동혁 대표는 어느 당이 이기냐에 따라 한쪽은 물러나야 할 수도 있죠.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운명이 걸린 겁니다.
여당이 지방의회 권력까지 싹쓸이 할거냐, 보수가 회생할거냐 역시 운명이 걸렸죠.
일각에서는 '어게인 2018'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Q. '어게인 2018'이 무슨 얘기예요?
2018년 문재인 정부 1년 만에 실시된 지방선거 결과 살펴보면요.
민주당이 17개 시도 중 대구 경북 제주 빼고 14곳에서 압승했습니다.
이번 선거도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잖아요.
여권에서 그 때 압승이 될 것 같다 기대감을 보이는거죠.
Q. 오늘 조사 보면, 안 될 것도 없어 보이는데요?
사실 여당도 쉽지 않은 싸움이죠.
지금 17개 단체장 중 국민의힘 현역이 12곳에 달하거든요. 챔피언을 꺾어야 하는 거죠.
핵심은 서울-부산을 가져오느냐 인데요.
오늘 조사보면 안 될 것도 없어 보이죠.
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에서 현역 오세훈 시장과 신예인 정원오 성동구청장 박빙이죠.
부산에선 통일교 논란에도 민주당 소속 전재수 전 장관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앞서는 결과가 나왔고요.
경기 지역은 아직 마땅한 국민의힘 후보가 없죠. 그래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과 연대설이 나오는데, 김동연 지사에게 크게 밀립니다.
Q.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현역인데도 힘을 못 쓰는 거예요?
그래도 현역이기 때문에 이 정도 버티는 거란 말도 나옵니다.
정당 지지율 살펴보면 국민의힘 지지율 20%대입니다.
그래도 두 후보 지지율은 30%대죠.
현역 단체장이라 그나마 선전하고 있다는 거죠.
Q. 보수 야당, 지면 다 뺏기는 거에요?
하지만 아직 선거까지 5개월 남았잖아요.
일단 오늘 조사를 보면, 마음을 못 정한 유권자가 많습니다.
서울시장 조사 보면, 지지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38%를 넘잖아요.
부산도 26%에 달하는데요.
그 표가 어디로 가느냐가 성패를 가르겠죠.
또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민주당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오느냐, 이게 또 변수입니다.
오세훈, 박형준 시장이 오늘 한 목소리로 대통합을 외치는 이유인데요.
다 뭉쳐서 일단 최대한 끌어올려놓고 승부하자는 겁니다.
60%대 고공행진을 하는 대통령 지지율이 선거때까지 이어지느냐, 여당 후보 프리미엄이 될 거냐, 부담이 될 거냐, 이것도 변수가 될 겁니다.
지금까지 이남희 선임기자였습니다.
이남희 정치부 선임기자 나왔습니다.
Q. 올해 지방선거가 최고의 관심을 끄는 까닭, 뭘까요.
이재명 정부 첫 선거이기 때문이죠.
대통령이 첫 선거에서 패배하면 리더십이 흔들리고 정청래·장동혁 대표는 어느 당이 이기냐에 따라 한쪽은 물러나야 할 수도 있죠.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운명이 걸린 겁니다.
여당이 지방의회 권력까지 싹쓸이 할거냐, 보수가 회생할거냐 역시 운명이 걸렸죠.
일각에서는 '어게인 2018'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Q. '어게인 2018'이 무슨 얘기예요?
2018년 문재인 정부 1년 만에 실시된 지방선거 결과 살펴보면요.
민주당이 17개 시도 중 대구 경북 제주 빼고 14곳에서 압승했습니다.
이번 선거도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잖아요.
여권에서 그 때 압승이 될 것 같다 기대감을 보이는거죠.
Q. 오늘 조사 보면, 안 될 것도 없어 보이는데요?
사실 여당도 쉽지 않은 싸움이죠.
지금 17개 단체장 중 국민의힘 현역이 12곳에 달하거든요. 챔피언을 꺾어야 하는 거죠.
핵심은 서울-부산을 가져오느냐 인데요.
오늘 조사보면 안 될 것도 없어 보이죠.
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에서 현역 오세훈 시장과 신예인 정원오 성동구청장 박빙이죠.
부산에선 통일교 논란에도 민주당 소속 전재수 전 장관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앞서는 결과가 나왔고요.
경기 지역은 아직 마땅한 국민의힘 후보가 없죠. 그래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과 연대설이 나오는데, 김동연 지사에게 크게 밀립니다.
Q.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현역인데도 힘을 못 쓰는 거예요?
그래도 현역이기 때문에 이 정도 버티는 거란 말도 나옵니다.
정당 지지율 살펴보면 국민의힘 지지율 20%대입니다.
그래도 두 후보 지지율은 30%대죠.
현역 단체장이라 그나마 선전하고 있다는 거죠.
Q. 보수 야당, 지면 다 뺏기는 거에요?
하지만 아직 선거까지 5개월 남았잖아요.
일단 오늘 조사를 보면, 마음을 못 정한 유권자가 많습니다.
서울시장 조사 보면, 지지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38%를 넘잖아요.
부산도 26%에 달하는데요.
그 표가 어디로 가느냐가 성패를 가르겠죠.
또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민주당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오느냐, 이게 또 변수입니다.
오세훈, 박형준 시장이 오늘 한 목소리로 대통합을 외치는 이유인데요.
다 뭉쳐서 일단 최대한 끌어올려놓고 승부하자는 겁니다.
60%대 고공행진을 하는 대통령 지지율이 선거때까지 이어지느냐, 여당 후보 프리미엄이 될 거냐, 부담이 될 거냐, 이것도 변수가 될 겁니다.
지금까지 이남희 선임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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