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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참치 한 마리 ‘47억 원’…누가 샀길래

2026-01-05 21:48 국제


놓치지 말아야 할 뉴스 하나 더 있습니다.

김종석의 리포트 이번에는 나라 밖 소식입니다. 

먼저 가보실 곳, 이웃나라 일본 도쿄인데요.

우선, 한 남성의 목소리부터 들어볼까요.

[기무라 기요시 / 초밥집 대표]
"여러분, 먹으러 와주세요. 자금 사정이 힘듭니다. 일해야 하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년을 맞아서 열린 연례행사인 ‘하쓰세리(첫 경매)’에서 저 화면의 주인공이 이렇게 수많은 참치 중에 하나를 골라 잡아 얼마에 산 줄 아세요.

무려 243kg짜리, 우리 돈으로 47억 원 정도에 낙찰받았습니다.

알고 봤더니 1999년 이후 역대 최고가를 자랑한다는데요.

이 사장님, 한 점 당 대략 4천 원에 판다고 하죠.

산 가격에 비하면 매우 밑지는 장사이긴 한데 새해 첫 경매 1번 참치 행운이 깃든다고 믿는 듯 합니다.

사실 참치 뿐만 아니라 일본에는 의외로 비싼 몸값을 가진 식재료가 또 있습니다.

9년 전, 무려 1,500만 원에 낙찰된 홋카이도 특산품 멜론입니다. 워낙, 당도와 향이 뛰어나서 자주 비싼 값에 낙찰된다고 하죠.

제가 진짜 먹어보고 싶긴 한데, 참치와 멜론, 둘 다 비싼 만큼 그 맛도 참 궁금해지네요.

김종석의 리포트는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뉴스A 시티 라이브는 1분 뒤에 바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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