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 하루 만에 주식 재산이 1조 5천억 가까이 늘어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입니다.
반도체 주도주인 삼성전자가 13만 전자, 오늘도 7% 넘게 오르면서 이재용 회장 주식 평가액이 27조 원이 된 겁니다.
아버지 고 이건희 회장이 보유했던 약 22조 원을 훌쩍 넘어선 겁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도 900조를 넘기며 아시아 상장사 4위가 됐습니다.
이재용 회장 작년 말에 2년 만에 방진복 입고 반도체의 메카를 찾았었죠.
이재용 회장 과거 메시지도 이랬습니다.
[이재용 / 삼성전자 회장 (지난해 11월)]
"지금 경제 상황이 녹록지만은 않은데, 향후 5년간 매년 6만 명씩 국내에서 고용을 하겠습니다. 국내 시설 투자, 더욱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매일매일 코스피 중계 방송하기에도 숨가쁩니다만 실제로 우리 코스피도 4400선 돌파했는데요.
삼성전자와 함께 SK하이닉스도 '70만 닉스'를 달성하면서 반도체가 우리 증시를 견인했습니다.
올해 반도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먼저 반영된 만큼, 향후 실적 전망이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변수는 생길 수 있습니다만 이제 코스피 5000도 허언은 아니게 됐습니다.
기존 뉴스쇼 분위기와는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계속 보시다 보면 익숙해질 겁니다.
김종석의 오프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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