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브라질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가 도시를 집어삼켰습니다.
최소 30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실종됐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전봇대를 부여잡고 애타게 구조대를 기다립니다.
거대한 흙탕물이 브라질 거리를 휩쓸었습니다.
건물은 마치 폭격을 맞은 듯 힘없이 무너집니다.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제라이스주 홍수로 최소 3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실종됐습니다.
일부 지역엔 4시간 동안 무려 18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거대한 파도가 지붕까지 때리고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나무가 부러질 정도였던 미국 북동부 눈폭풍이 잦아들자 한쪽에선 즐거운 눈싸움 놀이가 한창이었지만 다른 쪽에선 경찰을 향해 눈덩이를 던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놀이로 보기엔 지나칠 정도로 과열되자 경찰이 시민을 제압하며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이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며 논란이 일자 뉴욕시장까지 나섰습니다.
[조란 맘다니 / 뉴욕 시장]
"아이들이 뉴욕 경찰관에게 눈덩이를 던지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먼저 경찰관들이 이 눈보라에 대응하는 데 앞장섰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노란 조끼를 입은 환경미화원이 평소처럼 수거함을 트럭 뒤편으로 끌고 갑니다.
그런데 트럭 뒤편에서 갑자기 무언가 발견한 환경미화원이 혼비백산하며 놀라자, 통 속에서 어떤 남성이 나오더니 곧바로 반대편으로 전력 질주합니다.
도망친 남성은 교통 단속을 피해 차를 버리고 쓰레기통 속에 숨어 있던 중이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조아라
브라질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가 도시를 집어삼켰습니다.
최소 30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실종됐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전봇대를 부여잡고 애타게 구조대를 기다립니다.
거대한 흙탕물이 브라질 거리를 휩쓸었습니다.
건물은 마치 폭격을 맞은 듯 힘없이 무너집니다.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제라이스주 홍수로 최소 3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실종됐습니다.
일부 지역엔 4시간 동안 무려 18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거대한 파도가 지붕까지 때리고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나무가 부러질 정도였던 미국 북동부 눈폭풍이 잦아들자 한쪽에선 즐거운 눈싸움 놀이가 한창이었지만 다른 쪽에선 경찰을 향해 눈덩이를 던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놀이로 보기엔 지나칠 정도로 과열되자 경찰이 시민을 제압하며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이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며 논란이 일자 뉴욕시장까지 나섰습니다.
[조란 맘다니 / 뉴욕 시장]
"아이들이 뉴욕 경찰관에게 눈덩이를 던지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먼저 경찰관들이 이 눈보라에 대응하는 데 앞장섰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노란 조끼를 입은 환경미화원이 평소처럼 수거함을 트럭 뒤편으로 끌고 갑니다.
그런데 트럭 뒤편에서 갑자기 무언가 발견한 환경미화원이 혼비백산하며 놀라자, 통 속에서 어떤 남성이 나오더니 곧바로 반대편으로 전력 질주합니다.
도망친 남성은 교통 단속을 피해 차를 버리고 쓰레기통 속에 숨어 있던 중이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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