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제 한 시간 앞으로 다가온 BTS 컴백 무대.
그 시작은 근정문부터 광화문을 지나 월대로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입니다.
장소가 지닌 의미 만큼이나 압도적인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장하얀 기자가 미리 보여드립니다.
[기자]
'큰 복을 누리며 번성하라'는 의미를 담아 태조 4년 1395년 지어진 경복궁.
그 중심 건물인 근정전을 나서 근정문과 흥례문을 지나면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에 다다릅니다.
양쪽에 궁을 지키는 해치상이 배치된 월대는 지난 2023년 100년 만에 복원됐습니다.
근정문을 나와 월대까지. 왕이 나와 백성을 향해 서는 길 이른바 '왕의 길'입니다.
BTS는 이 왕의 길을 통해 등장할 걸로 보입니다.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주제로한 앨범을 들고 조선 왕조 역사의 중심 경복궁을 배경 삼아 공연을 펼치는 겁니다.
그동안 꾸준히 우리 전통문화를 노래 속에 접목시켜온 BTS가 이번엔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보여주는 겁니다.
북악산 아래 펼쳐진 광화문을 거대한 무대 뒷배경 삼아 펼쳐지는 무대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 등 서울의 랜드마크로 이어지는 관객석으로 연결됩니다.
관객석은 이곳 서울광장까지 이어질 예정인데요.
직선거리 약 1km에 달하는 거리에 전 세계 팬들이 가득 찰 예정입니다.
곧이어 펼쳐질 컴백 무대에서 타이틀 스윔을 비롯한 수록곡 들의 무대가 최초 공개돼 전 세계 팬들의 눈이 이곳 광화문에 집중됩니다.
이번 공연은, 미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배드 버니의 무대를 연출했던 해미시 해밀턴이 진두지휘합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취재: 김찬우
영상편집: 김지향
이제 한 시간 앞으로 다가온 BTS 컴백 무대.
그 시작은 근정문부터 광화문을 지나 월대로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입니다.
장소가 지닌 의미 만큼이나 압도적인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장하얀 기자가 미리 보여드립니다.
[기자]
'큰 복을 누리며 번성하라'는 의미를 담아 태조 4년 1395년 지어진 경복궁.
그 중심 건물인 근정전을 나서 근정문과 흥례문을 지나면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에 다다릅니다.
양쪽에 궁을 지키는 해치상이 배치된 월대는 지난 2023년 100년 만에 복원됐습니다.
근정문을 나와 월대까지. 왕이 나와 백성을 향해 서는 길 이른바 '왕의 길'입니다.
BTS는 이 왕의 길을 통해 등장할 걸로 보입니다.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주제로한 앨범을 들고 조선 왕조 역사의 중심 경복궁을 배경 삼아 공연을 펼치는 겁니다.
그동안 꾸준히 우리 전통문화를 노래 속에 접목시켜온 BTS가 이번엔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보여주는 겁니다.
북악산 아래 펼쳐진 광화문을 거대한 무대 뒷배경 삼아 펼쳐지는 무대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 등 서울의 랜드마크로 이어지는 관객석으로 연결됩니다.
관객석은 이곳 서울광장까지 이어질 예정인데요.
직선거리 약 1km에 달하는 거리에 전 세계 팬들이 가득 찰 예정입니다.
곧이어 펼쳐질 컴백 무대에서 타이틀 스윔을 비롯한 수록곡 들의 무대가 최초 공개돼 전 세계 팬들의 눈이 이곳 광화문에 집중됩니다.
이번 공연은, 미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배드 버니의 무대를 연출했던 해미시 해밀턴이 진두지휘합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취재: 김찬우
영상편집: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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