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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기다렸어요”…광화문 광장서 만난 아미들

2026-03-21 19:18 문화

[앵커]
지금 BTS 공연 1시간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BTS 팬, 아미들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오랜만에 복귀 공연인지라 기대도 큰 것 같은데요

광화문광장에서 정연주 기자가 팬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기자]
네, 저는 지금 공연이 예정된 광화문 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아미들이 속속 모이고 있는데요 직접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Q. 어느나라 분인지부터 여쭤봐도 될까요?

[안나 / 우크라이나 아미]
"우크라이나에서 왔어요. 2016년부터 BTS 굉장히 좋아하게 됐고 한국과 한국어에도 관심이 생겼는데…"

Q. 오랜만에 완전체 공연이에요.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아요.

[안나 / 우크라이나 아미]
"일단 너무너무 기대했고, 실제로 보는게 처음이다보니까 너무 설레요. (BTS) 보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살고 있는 것도 BTS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BTS 많이 사랑해주세요!"

Q. 티켓을 못사셨는데 오신 거예요?

[마티나 / 타지키스탄 아미]
"네."

Q. 어떤 점이 기대가 되세요.

[마티나 / 타지키스탄 아미]
"무대가 기대가 돼요. 어제 앨범 노래 다 들어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아샤 / 케냐 아미]
"민윤기! 민윤기 제일 좋아요."

Q. 어느 나라 분인지 여쭤볼게요.

[하늘 / 파라과이 아미]
"저는 남미 쪽으로, 파라과이 사람이에요. 여기(한국) 온지 3년 됐고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Q. 특별히 어떤 점이 기대되는지?

[하늘 / 파라과이 아미]
"일단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어서, 보고싶고. 다다음 주 공연이 있으니까 거기도 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공연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찬우
영상편집 : 석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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