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의 정치 뉴스, 정치부 손인해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Q. FAFO? 트럼프 대통령 사진이 보이는데, 장동혁 대표가 올린 거에요?
A. 맞습니다.
FAFO, "까불면 다친다"는 뜻의 미국 속어인데요.
장동혁 대표가 "이 대통령, 미국과 헤어질 결심"이라는 글과 함께 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글을 마두로 대통령 체포 당시 올렸었는데요.
장 대표 쪽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통령에게 한 말은 아니고, 한국 정부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거라고 합니다.
민주당은 "대응가치도 없는 극우 프레임"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Q. 매일 하는 말?
A. 네, 부산북갑으로 이사한 한동훈 전 대표가 요즘 매일 하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 번 들어보시죠.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잘하겠습니다. 북구에서 잘하겠습니다. "
누구를 만나든 북갑에 이사 왔고, 북갑에서 끝까지 정치하겠다는 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국민의힘으로 출마한 박민식 전 의원, 한 전 대표를 향해, "대구 기웃거리다 부산 왔다"며 "정치 기생"이라고 비판했는데요, 한 전 대표, 끝까지 북갑 정치인을 선거전략으로 정한 듯 합니다.
Q. 조국 대항마?
A. 네 조국 대표가 평택을에 출사표 던지면서 이른바 선거 핫플이 됐죠.
이제 관심은 민주당이 이 지역에 센 후보를 붙일 거냐, 약한 후보를 붙일 거냐 입니다.
그런데 어제, 예상밖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핫플레이스에 출전해도 경쟁력 있다"고 추켜세운 건데요.
핫플, 평택을 지역을 염두에 뒀다는 평가입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원내대표('YTN 장성철의 뉴스명당')
"이광재 정도 되는 거물을 낸다고 그러면 이거는 조국 대표 죽으라는 거죠. 이번에 조국 대표를 떨어뜨려야 본인의 대선 경쟁자가 줄어드는 거잖아요."
조국혁신당,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
"이광재 의원이 곤란하지 않으셨을까. 평택을은 이거 뭐지? 왜 곤란한 싸움을 나보고 하라고 하지, 딴 데도 많은데? 라고 하는 생각."
조국 대표 오늘 평택을에 전입신고 했는데요.
평택을, 최대 5파전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Q. 경쟁자? 김용 전 부원장이랑 김남국 대변인이 경쟁자에요?
A. 두 사람 그야말로 친명 핵심이죠.
그런데, 안산갑 공천을 두고 경쟁자가 됐습니다.
김용 전 부원장, 오늘 김남국 대변인 향해 "아주 친한 후배지만 이미 한 번 전략공천을 받았기 때문에 또 받는 건 특혜다"고 직격했습니다.
김용 전 부원장은 경기 하남 아니면 안산에 나가겠다고 합니다.
오늘 민생체험현장에선 정청래 대표와 김남국 대변인이 함께 고구마를 심었는데요.
정 대표가 "시원찮은데 그래가지고 공천 받겠냐"고 하자 김 대변인은 "여기서 쓰러지면 공천 주는 거냐"고 농담했다고 합니다.
김용 전 부원장의 경우 2심에서 유죄를 받은 상황이라 당에선 부담스러운 기류도 있는데요.
김용 전 부원장 지지모임인 '용사모'. "조작 기소로 피해 본 사람인데 이걸 안 주면 어떻게 하냐"고 압박하고 있어요.
보시죠.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손인해 기자였습니다.
오늘의 정치 뉴스, 정치부 손인해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Q. FAFO? 트럼프 대통령 사진이 보이는데, 장동혁 대표가 올린 거에요?
A. 맞습니다.
FAFO, "까불면 다친다"는 뜻의 미국 속어인데요.
장동혁 대표가 "이 대통령, 미국과 헤어질 결심"이라는 글과 함께 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글을 마두로 대통령 체포 당시 올렸었는데요.
장 대표 쪽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통령에게 한 말은 아니고, 한국 정부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거라고 합니다.
민주당은 "대응가치도 없는 극우 프레임"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Q. 매일 하는 말?
A. 네, 부산북갑으로 이사한 한동훈 전 대표가 요즘 매일 하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 번 들어보시죠.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잘하겠습니다. 북구에서 잘하겠습니다. "
누구를 만나든 북갑에 이사 왔고, 북갑에서 끝까지 정치하겠다는 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국민의힘으로 출마한 박민식 전 의원, 한 전 대표를 향해, "대구 기웃거리다 부산 왔다"며 "정치 기생"이라고 비판했는데요, 한 전 대표, 끝까지 북갑 정치인을 선거전략으로 정한 듯 합니다.
Q. 조국 대항마?
A. 네 조국 대표가 평택을에 출사표 던지면서 이른바 선거 핫플이 됐죠.
이제 관심은 민주당이 이 지역에 센 후보를 붙일 거냐, 약한 후보를 붙일 거냐 입니다.
그런데 어제, 예상밖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핫플레이스에 출전해도 경쟁력 있다"고 추켜세운 건데요.
핫플, 평택을 지역을 염두에 뒀다는 평가입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원내대표('YTN 장성철의 뉴스명당')
"이광재 정도 되는 거물을 낸다고 그러면 이거는 조국 대표 죽으라는 거죠. 이번에 조국 대표를 떨어뜨려야 본인의 대선 경쟁자가 줄어드는 거잖아요."
조국혁신당,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
"이광재 의원이 곤란하지 않으셨을까. 평택을은 이거 뭐지? 왜 곤란한 싸움을 나보고 하라고 하지, 딴 데도 많은데? 라고 하는 생각."
조국 대표 오늘 평택을에 전입신고 했는데요.
평택을, 최대 5파전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Q. 경쟁자? 김용 전 부원장이랑 김남국 대변인이 경쟁자에요?
A. 두 사람 그야말로 친명 핵심이죠.
그런데, 안산갑 공천을 두고 경쟁자가 됐습니다.
김용 전 부원장, 오늘 김남국 대변인 향해 "아주 친한 후배지만 이미 한 번 전략공천을 받았기 때문에 또 받는 건 특혜다"고 직격했습니다.
김용 전 부원장은 경기 하남 아니면 안산에 나가겠다고 합니다.
오늘 민생체험현장에선 정청래 대표와 김남국 대변인이 함께 고구마를 심었는데요.
정 대표가 "시원찮은데 그래가지고 공천 받겠냐"고 하자 김 대변인은 "여기서 쓰러지면 공천 주는 거냐"고 농담했다고 합니다.
김용 전 부원장의 경우 2심에서 유죄를 받은 상황이라 당에선 부담스러운 기류도 있는데요.
김용 전 부원장 지지모임인 '용사모'. "조작 기소로 피해 본 사람인데 이걸 안 주면 어떻게 하냐"고 압박하고 있어요.
보시죠.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손인해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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