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트럼프 대통령, 지금 보시는 이란 여성 8명을 석방하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란은 가짜뉴스라고 반발했는데요.
이 여성들 누굴까요?
신희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어제, 자신의 SNS에 올린 글입니다.
이란 여성 8명의 사진과 함께 이란이 이들을 교수형에 처할 예정이라는 글을 공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지도자들이 이들을 석방해준다면 감사하겠다"며 "협상의 훌륭한 시작이 될 것" 이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유한 게시물은 친이스라엘 성향 미국 활동가의 글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이 공개된 이란 여성 8명은 대부분 이란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됐으며 10대 소녀와 의사, 인권 활동가도 포함돼 있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사법부는 관영 매체를 통해 "트럼프가 또다시 가짜 뉴스에 현혹됐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이미 석방됐고 나머지도 사형에 처할 만한 혐의가 아니라는 겁니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약한 고리인 인권 문제를 부각해 협상 과정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습니다.
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영상편집: 남은주
트럼프 대통령, 지금 보시는 이란 여성 8명을 석방하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란은 가짜뉴스라고 반발했는데요.
이 여성들 누굴까요?
신희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어제, 자신의 SNS에 올린 글입니다.
이란 여성 8명의 사진과 함께 이란이 이들을 교수형에 처할 예정이라는 글을 공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지도자들이 이들을 석방해준다면 감사하겠다"며 "협상의 훌륭한 시작이 될 것" 이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유한 게시물은 친이스라엘 성향 미국 활동가의 글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이 공개된 이란 여성 8명은 대부분 이란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됐으며 10대 소녀와 의사, 인권 활동가도 포함돼 있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사법부는 관영 매체를 통해 "트럼프가 또다시 가짜 뉴스에 현혹됐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이미 석방됐고 나머지도 사형에 처할 만한 혐의가 아니라는 겁니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약한 고리인 인권 문제를 부각해 협상 과정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습니다.
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영상편집: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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