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밖 소식 이어갑니다.
먼저, 영국 런던으로 가볼까요.
한 남성이 도보 위를 다급하게 뛰어갑니다.
그 상태 그대로, 마주 오던 행인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며 공격하고요.
깜짝 놀란 행인이 도망가자, 뭔가 아쉬운 듯, 계속해서 쫓아가려고 하는데요.
이 남성의 기이한 행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길을 걷다가 버스 정류장 옆 행인을 공격, 또 공격하는데요.
결국, 이 남성. 저렇게, 도로 한복판에서 경찰과 대치 도중 털썩 쓰러진 뒤예요.
양손을 포박당한 채로 붙잡힙니다.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인 이 남성. 40대 소말리아 출신 영국 시민권자였고요.
사실, 범행이 일어난 이곳은 유대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인데, 이 남성은, 유대인 복장의 행인들만 골라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죠.
한편, 경찰은 유대인을 겨냥한 혐오 테러 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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