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간과 로봇이 10시간 동안 택배 분류 대결을 펼쳤습니다.
점점 능숙하게 해내는 인간과, 일머리는 없어도 화장실 가거나 밥먹을 시간도 필요 없는 로봇, 이 대결의 승리는 누구에게 돌아갔을까요.
홍유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간과 로봇의 택배 분류 작업 대결이 한창입니다.
택배에 붙은 바코드를 아래로 향하게 한 뒤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려놓는 작업을 하는 겁니다.
인간은 점심과 저녁 식사에 30분씩 할애하고 중간에 10분씩 쉬며 화장실도 갑니다.
때때로 어깨 스트레칭도 합니다.
로봇은 배터리가 소진되면 대기 중이던 다른 로봇과 교대할 뿐 작업을 멈추지 않습니다.
미국의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AI가 인간과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의 10시간 대결을 펼친 결과, 인간은 1만 2900여 개, 로봇은 1만 2732개를 분류해 190여 개 차이로 인간이 이겼습니다.
[현장음]
"인간의 승리다!"
로봇의 능력을 자신해왔던 해당 로봇 개발사의 최고 경영자.
[브렉 애드콕 / 피규어 AI 최고경영자(지난해 9월)]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 로봇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대결 결과에 대해 "인간이 승리하는 마지막 순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봇은 대결이 끝난 뒤에도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홍유라입니다.
영상편집 : 유하영
인간과 로봇이 10시간 동안 택배 분류 대결을 펼쳤습니다.
점점 능숙하게 해내는 인간과, 일머리는 없어도 화장실 가거나 밥먹을 시간도 필요 없는 로봇, 이 대결의 승리는 누구에게 돌아갔을까요.
홍유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간과 로봇의 택배 분류 작업 대결이 한창입니다.
택배에 붙은 바코드를 아래로 향하게 한 뒤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려놓는 작업을 하는 겁니다.
인간은 점심과 저녁 식사에 30분씩 할애하고 중간에 10분씩 쉬며 화장실도 갑니다.
때때로 어깨 스트레칭도 합니다.
로봇은 배터리가 소진되면 대기 중이던 다른 로봇과 교대할 뿐 작업을 멈추지 않습니다.
미국의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AI가 인간과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의 10시간 대결을 펼친 결과, 인간은 1만 2900여 개, 로봇은 1만 2732개를 분류해 190여 개 차이로 인간이 이겼습니다.
[현장음]
"인간의 승리다!"
로봇의 능력을 자신해왔던 해당 로봇 개발사의 최고 경영자.
[브렉 애드콕 / 피규어 AI 최고경영자(지난해 9월)]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 로봇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대결 결과에 대해 "인간이 승리하는 마지막 순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봇은 대결이 끝난 뒤에도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홍유라입니다.
영상편집 : 유하영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