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멕시코에서 생방송 중이던 기자가 강도에게 습격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 장전 소리까지 그대로 안방에 중계됐습니다.
김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스튜디오와 연결해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남성.
잠시 뒤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운전석 문을 거칠게 열어젖힙니다.
이어 들리는 총기 장전 소리.
남성은 놀라 손을 들고 상황을 살핍니다.
[현장음]
"진정해요. 진정해요."
가지고 있던 소지품을 내놓으라며 재촉하는 남성.
[현장음]
"열쇠 빨리. 휴대폰이랑 지갑 내놔 빨리."
스튜디오에 있던 앵커도 당황한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봅니다.
[현장음]
"말도 안 돼."
현지시각 사흘 전, 멕시코의 기자가 생방송 도중 강도에게 습격 당했습니다.
이 장면은 방송을 타고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은 멕시코시티 인근 모렐로스 주에서 일어났는데,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3주 정도 앞두고, 현지 치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채현입니다.
영상편집: 이태희
멕시코에서 생방송 중이던 기자가 강도에게 습격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 장전 소리까지 그대로 안방에 중계됐습니다.
김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스튜디오와 연결해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남성.
잠시 뒤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운전석 문을 거칠게 열어젖힙니다.
이어 들리는 총기 장전 소리.
남성은 놀라 손을 들고 상황을 살핍니다.
[현장음]
"진정해요. 진정해요."
가지고 있던 소지품을 내놓으라며 재촉하는 남성.
[현장음]
"열쇠 빨리. 휴대폰이랑 지갑 내놔 빨리."
스튜디오에 있던 앵커도 당황한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봅니다.
[현장음]
"말도 안 돼."
현지시각 사흘 전, 멕시코의 기자가 생방송 도중 강도에게 습격 당했습니다.
이 장면은 방송을 타고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은 멕시코시티 인근 모렐로스 주에서 일어났는데,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3주 정도 앞두고, 현지 치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채현입니다.
영상편집: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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