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의 눈은 한 곳에 쏠려있습니다.
잠시 뒤 전당대회 첫 승부처인 충청권 순회 경선 결과가 발표됩니다.
대전 합동연설회 현장 취재 중인 이혜주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질문1] 이 기자, 투표 결과가 나왔습니까?
[기자]
네, 잠시 후에 결과가 발표됩니다.
당대표 선거는 1순위부터 3순위까지 모두 적는 선호 투표로 치러졌습니다.
오늘 충청을 시작으로 내일 부울경 등 순회경선을 거쳐 권리당원 대의원 투표 70%와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오는 17일 최종 결과를 냅니다.
[질문2] 첫 승부라는 상징성이 있는만큼, 후보들이 치열하게 맞붙었다면서요?
네 제가 오늘 아침 일찍부터 현장에 있었는데요.
오늘 개표 결과가 전국 순회 경선의 흐름을 좌우할 걸로 예상되는 만큼 당권주자들의 신경전이 상당히 치열했습니다.
김민석 송영길 후보, 당청 갈등 언급하며 정청래 전 대표를 강하게 협공했습니다.
[김민석 / 전 국무총리]
"당정이 삐걱대니까 선거가 흔들리고 증시도 흔들립니다. 명청대전의 연장전은 민주당의 지옥이고 그 지옥문을 닫아야 합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청래 후보께서 2대 1로 맞고 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시는데 진짜 외로운 것은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2대 1, 3대 1로 두들겨 맞아도 정청래를 지켜주고 보호하는 당원들과 함께 여기까지 달려온 정청래입니다."
지금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김찬우 장명석
영상편집: 정다은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