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중동 지역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낮출 전망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동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르헨티나 국기색인 하늘색 넥타이를 착용한 이재명 대통령.
레드카펫을 지나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현장음]
"반갑습니다."
정상회담에선 리튬 공급망 협력을 본격화하고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을 개시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올해 88만 배럴을 시범 도입합니다.
원유 도입선 다변화를 통한 에너지 안보 강화 의도로 풀이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동포 만찬간담회]
"리튬 개발을 비롯해서 핵심광물과 에너지 그리고 인프라 분야까지 양국의 협력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이중과세 방지 협정도 타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독일에서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순방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핵심광물 공급망 확대 등이 이번 순방 성과로 꼽힙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채널A 뉴스 이동은입니다.
영상취재 : 채희재
영상편집 : 변은민
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