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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 새마을호 열차 한때 탈선…휴일 사건사고

2014-02-02 00:00 사회,사회

[앵커멘트]

설 연휴 마지막날
새마을호 열차가 탈선하면서
고향 다녀오던 승객들이 깜짝 놀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빗길에 승용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여덟 살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서환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오늘 오후 1시 20분 쯤,

서울에서 마산으로 향하던
새마을호 열차 맨 뒷칸이
직산역과 두정역 사이 선로에서
이탈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00여 명의
발이 1시간 가량 묶였고,
낮시간 대 새마을호 경부선 운행이
10분 가량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코레일은 "하행선 선로 2개 중 나머지 1개가
정상 운행돼 나머지 열차들은
큰 차질없이 운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승용차 트렁크 부위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도로 위에는 아동용 카시트 파편과
핸드백이 흩어져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오늘 오전 11시40분 쯤.

터널을 나온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승합차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여덟 살 이 모 양이 숨졌고,
다섯 살 동생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산발 서울행 KTX 열차에서
스마트폰으로 여성 승무원을 몰래 촬영하다 검거된
50살 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12년에도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여성들을 촬영하다 적발돼
현재 집행유예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채널A뉴스 서환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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