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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갯속 연휴 막바지 정체…안전운전에 유의해야

2014-02-02 00:00 사회,사회

[앵커멘트]

설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막바지 정체가 빚어졌는데요.

일부 지역에는 안개까지 끼어 있어
귀경길이 순탄치 않습니다.

서울요금소 연결해서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신재웅 기자!
차량 정체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고요?

[리포트]

네,
오후 들어
막바지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의 고속도로에 정체가 빚어졌는데요.

오후 5시를 기점으로
통행량이 조금씩 줄어들면서
정체가 심하지는 않은 모습입니다.

구간별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근입니다.

오전부터 답답한 흐름을 보였는데요.

지금도 서울 방향으로 차들이
빨간 후미등을 길게 늘어뜨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부근입니다.

화면 왼쪽 서울방향으로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동고속도로 용인 부근입니다.

인천 방향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들이 비교적 많지만
소통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30분,
광주에선 4시간, 강릉에선 2시간 50분,
대전에서는 2시간 30분이 걸립니다.

오늘 하루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평소 주말과 비슷한 37만 대로
앞으로 10만여 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해안과 중부 내륙 등
일부 지역에 안개가 끼어 있어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요금소에서
채널A 뉴스 신재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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