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못 가려서"… 새벽 3시, 화장실에 딸 방치
한파 날씨에 화장실 방치… 딸, 4시간 뒤 쓰러져
엄마 "때린 것 아니라 훈육한 것"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파 날씨에 화장실 방치… 딸, 4시간 뒤 쓰러져
엄마 "때린 것 아니라 훈육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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