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장성 450명이 문재인 정부의 안보 정책을 비판하며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을 출범시켰습니다.
권영해, 김동신, 김태영 전 국방장관을 비롯해 예비역 장성 9명이 공동 대표를 맡았습니다.
장성단은 '9·19 남북 군사합의' 폐기를 요구했다
권영해, 김동신, 김태영 전 국방장관을 비롯해 예비역 장성 9명이 공동 대표를 맡았습니다.
장성단은 '9·19 남북 군사합의' 폐기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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