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12월 31일 오늘의 주요뉴스

2019-12-31 19:24 뉴스A

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아들의 대학원 지원을 위해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명의로 된 변호사 인턴활동증명서를 위조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12개 혐의를 적용해 조 전 장관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2. 전주에서 이른바 '얼굴 없는 천사'의 성금을 훔친 피의자는 차량 번호판을 물 묻은 휴지로 가렸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주민이 차량번호를 미리 적어 경찰에 결정적인 제보를 했습니다.

3. 택시기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택시요금 카드결제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었는데, 택시비 4900원이 참변으로 이어졌습니다.

4. 2009년에 적립해 10년이 지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가 내일 완전히 소멸됩니다.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데, 항공사들이 내놓은 마일리지 개편안 때문에 소비자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5. 한겨울 추운 날씨 속에 공짜로 밥을 주는 무료급식소를 찾아다니는 노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김진 기자]
“단돈 몇 천 원 때문에 거리로 나섰다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소액의 용돈을 주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6. 2019년의 마지막 날, 전국에 최강 한파가 들이닥쳤습니다. 설악산은 강풍까지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32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