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친오빠한테 처음 얘기했을 때 반응은 어땠습니까?
Q. 이 수술은 보험이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어려운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받다가 크게 잘못되는 경우도 있고... 친오빠는 수술 후 얼마나 같이 있었던 거예요?
Q. 해외에서 수술한 거예요? 국내에서?
Q. 수술실에서 마취가 끝나고 깼을 때 첫 느낌이 어땠습니까?
Q. 병원을 나섰을 때, 거울을 봤을 때 어떠셨어요?
Q. 부모님은 아예 모르고 계셨어요?
Q. 뭐라고 하시던가요? 첫 마디가 뭔가요?
Q. 어머니는 받아들이셨나요?
Q. 아버님은 어떠셨습니까?
Q. 수술 끝나고 주변 반응은 어땠습니까? 친구들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