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7조에 달하는 내년 예산 심사를 다음달 2일까지 마쳐야 하니 시간이 많지 않죠.
그런데 예산 통과도 전에 해당 예산을 집행할 부처의 장관 총선 총동원령 이야기가 나옵니다.
출마 할 때 하더라도 국민 살림살이 챙기는 일에 일말의 소홀함도 없어야 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638호실에 남아있는 임무.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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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