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자막뉴스]신유빈, 첫 월급 기부했던 곳에 또 기부했다
2024-09-23 11:47 사회

2024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탁구 국가대표 선수 신유빈 선수가 16세 때 첫 월급으로 운동화를 기부했던 수원의 아동보육시설에 또 기부를 했는데요. 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